로브스터 팀은 사람과 사람이 더 편안하고 즐겁게 소통하며, 지금보다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사람과 사람들이 더 재미있게 소통하다'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어 누구나 마음 편히 교감할 수 있는 소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매진합니다. 고립이 아닌 연결의 즐거움을 확산시키고, 사회 전반의 소통 마찰력을 줄여나가는 것이
로브스터 팀이 추구하는 핵심 방향입니다.
팀명인 '로브스터'는 평생의 단짝을 찾아 서로의 발톱을 맞잡고 유영하는 바닷가재의 생태적 특징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You’re my lobster"라는 말처럼,
사람들이 점점 더 고독해지고 소외되는 세상 속에서도 영혼의 단짝과 같은 진실한 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람들이 서로를 의지하고 온기를 나누며, 소외됨 없이 더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향하는 커뮤니티의 미래는 김환기 화백의 작품 ‘우주’가 보여주는 무한한 연결성과 닮아 있습니다. 수많은 점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우주를 이루듯, 각자의 작은 커뮤니티들이
하나둘 생겨나 점과 선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모두를 위한 완전한 우주가 완성됩니다. 모든 개인이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충분히 즐기고, 그 인연들이 모여 지금보다 더 밝고 덜
소외된 세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